[영상] 뜨거웠던 MSI, 보이지 않는 곳에선 어떤 일이? LoL 국제 대회 비하인드 [8]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19일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MSI는 오랜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됐는데, 개최지인 베트남과 대만을 방문한 인벤 기자들도 국제 대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영상 | e스포츠팀 기자 (esports@inven.co.kr) | 2019-05-23 16:47

[인터뷰] TCL 슈퍼매시브의 '운영 문익점', '울프' 이재완과의 대화 [9] LCK 선수들이 해외로 이적을 하면, 흔히들 중국이나 서구권 팀으로의 이동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아무래도 눈에 잘 띄는 메이저 지역이기도 하고, 그만큼 소식도 더 자주 들려오길 바라는 마음이 깃들기도 한 까닭이죠. 그 외에도 일본이나 베트남, 브라... 인터뷰 | 석준규 기자 (Lasso@inven.co.kr) | 2019-05-23 00:48

[MSI] 지역 리그와는 또 다른 재미! 이슈로 되돌아본 2019 MSI [6] 시즌 중반, 각 지역의 우승 팀들이 모여 강자를 가리는 MSI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각 지역 스타들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국제전인데다, 시즌 변화에 익숙해질만한 시기에 치러지는 대회인만큼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 MSI | 양동학 기자 (Eti@inven.co.kr) | 2019-05-22 10:32

[기획] 과감하고 세밀하게 - G2가 보여준 '승리하는 방법' [13] G2가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G2의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이었고 유럽은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1 이후 8년 만에 국제대회 우승 이력을 새겼다. 지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그랬듯이 이번 2019 MSI를... 기획 | 박범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22 10:14

[인벤만평] 뉴메타의 상자가 열렸다! 2019 MSI 결과에 대한 다양한 기대 [39] 이번 만평은 거칠었던 2019 MSI 후 느껴지는 다양한 감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변이 넘쳐났던 MSI도 막을 내렸습니다. 참 물고 물리는 다양한 드라마가 씌여졌죠. 수많은 팀들을 깨부수며 무난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LPL의 IG는... 인벤만평 | 석준규 기자 (Lasso@inven.co.kr) | 2019-05-21 12:49

[MSI] 챔피언 G2 e스포츠, "MSI 우승은 미완성된 승리, IG 이기지 못했다" [35] G2 e스포츠가 19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에서 팀 리퀴드를 3:0으로 꺾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G2 e스포츠는 특유의 빠른 템포 운영과 변칙적인 밴픽, 개개인의...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20:58

[MSI 결승] TL 한국인 삼인방 '카인' 감독-'코어장전'-'임팩트'가 전한 아쉬움 [16] 팀 리퀴드가 19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 무대에서 G2 e스포츠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인터뷰룸에서 팀 리퀴드의 한국인 3인방 '카인' 장누리 감독과 '코... MSI 결승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20:19

[MSI 결승] G2 미드 라이너 '캡스' 대회 MVP 수상 [12] 대회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캡스'였다. G2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팀 리퀴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미드 라이너 '캡스'는 보여줬던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MVP로 선정됐다. MVP로 선정된 '캡... MSI 결승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19 18:39

[MSI 결승] G2, LoL 국제무대 결승 최단 시간 종료 기록 세워 [30] LoL e스포츠 국제무대 결승전 최단 시간 종료 기록이 나왔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팀 리퀴드와 G2의 대결에서 G2가 세트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약 8년 만에 나온 유럽 지역의 우승이자 G2... MSI 결승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19 18:25

[MSI 결승] G2, '국제무대 징크스' 완벽 타파... 약 8년 만의 유럽 우승 [20] 오랫동안 G2를 괴롭혔던 국제무대 징크스가 사라졌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팀 리퀴드와 G2의 대결에서 G2가 세트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G2는 국제무대만 진출하면 작아진다는 징크스를... MSI 결승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19 18:20

[MSI 결승] 성벽 허문 G2, 팀 리퀴드에 3:0 완승... 대회 우승(종합) [35] G2가 2019년 봄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망의 결승전 팀 리퀴드와 G2의 경기 결과, G2가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원이 활약하는 이상적인 구도를 보... MSI 결승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19 18:20

[MSI 결승] 일찌감치 터트린 G2 e스포츠, 마지막 3세트마저 '압도적' 승리 [11] 2019 MSI 트로피의 주인공은 G2 e스포츠였다. 결승전서 압도적인 스코어, 압도적인 경기 내용으로 팀 리퀴드를 찍어눌렀다. 초반 주도권이 강력한 조합을 꺼내든 G2 e스포츠가 먼저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얀코스'의 자르반 4세는 봇 갱킹... MSI 결승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18:20

[MSI 결승] G2 e스포츠, '캡스' 사일러스 앞세워 2세트 승리...2:0 [23] G2 e스포츠가 2세트서도 기세를 이어나갔다. 탑 파이크가 또다시 등장했고, 사일러스를 선택한 '캡스'가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줬다. 선취점은 G2 e스포츠가 가져갔다. '미키'의 쓰레쉬가 타워 앞에서 '더블리프트'의 애쉬에게 Q '사형선고'를 적중시키... MSI 결승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17:41

[MSI 결승] G2 e스포츠, 인베이드 스노우볼로 넥서스까지! 팀 리퀴드에 기선 제압 [46] 트로피의 주인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 G2 e스포츠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인베이드 과정에서 얻은 작은 이득을 바탕으로 큰 스노우볼을 굴리며 특유의 엄청난 속도전을 보여줬다. G2 e스포츠가 인베이드 과정에서 '젠슨' 오리아나의 체력을 크게 깎고,... MSI 결승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16:50

[MSI 결승] 8년만의 'HYPE' 국제무대 결승서 만난 두 서구권, 팀 리퀴드 vs G2 [30] 서구권 팀들 간 결승전을 8년 만에 보게 됐다. 대만에서 열린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4강에서 이변이 두 번이나 나왔다. 북미의 팀 리퀴드가 중국의 IG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하더니 유럽의 G2는 한국의 SKT T1을 꺾었다.... MSI 결승 | 박범 기자 (Nswer@inven.co.kr) | 2019-05-19 10:02

[MSI] TL '카인' 장누리 감독, "'캡스' 캐리력 높아, 하지만 '젠슨'이 잘 막아줄 것" [13] IG 완파 후 먼저 결승 대진에 이름을 올렸던 팀 리퀴드의 대결 상대가 결정됐다. SKT T1을 꺾고 올라온 G2 e스포츠다. 두 팀은 19일 같은 장소인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우...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01:13

[MSI] '결승 진출' G2 로만 감독, "풀세트 승부, 우리의 집중력이 좀 더 좋았다" [17] 18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서 G2 e스포츠가 SKT T1을 3:2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G2 e스포츠는 팀 리퀴드가 기다리는 결승 무대로 향하게 됐다. 다음은 G2...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00:45

[MSI] '페이커' 이상혁의 각오, "패배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설 것" [109] '페이커' 이상혁의 MSI V3 도전은 아쉽게 실패로 끝이 났다. 하지만, '페이커'는 이번 패배를 밑거름 삼아 다시 정상의 자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SKT T1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00:00

[MSI] 첫 국제전 치른 '클리드'-'테디', "4강 탈락, 아쉬움 크다" [28] '클리드' 김태민과 '테디' 박진성이 첫 국제 무대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SKT T1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서 G2 e스포츠에게 3:2로 패하며 여정을 마무...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9 00:00

[MSI] '4강 탈락' 김정균 감독, "선수들에게 더 좋은 피드백 해주지 못해 아쉬워" [112] SKT T1이 18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 2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G2 e스포츠에게 패하며 4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패배 후 인터뷰룸에 들어선 김정균 감독은 아쉬움...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8 22:12

[MSI] G2 e스포츠, 탑 파이크-원딜 신드라로 마지막 5세트 승리...결승으로 [242] 4강 2경기의 주인공은 G2 e스포츠였다. SKT T1의 거센 반격을 뚫고, 마지막 5세트를 승리하며 팀 리퀴드가 기다리는 결승으로 향했다. G2 e스포츠가 SKT T1보다 한 발 빠른 움직임으로 이득을 계속 누적하며 초반부터 앞서갔다. '운더'의...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8 21:10

[MSI] 다양한 픽 선보인 G2, SKT T1 꺾고 TL과 서양권 결승 대결 (종합) [219] 18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경기장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4강 2경기에서 SKT T1이 G2와 만났다. G2는 풀 세트 접전 끝에 SKT T1에게 승리를 거뒀다. G2는 소나-타릭부터 탑 파이크-봇 신드라 같은 다... MSI | 장민영, 유희은 기자 (Irro@inven.co.kr) | 2019-05-18 21:08

[MSI] G2 e스포츠, 유럽표 '백도어'로 2:2 동점 만들어 [66] G2 e스포츠가 유럽표 백도어로 SKT T1을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는 2:2, 이제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 달렸다. 시작부터 G2 e스포츠가 앞서갔다. '얀코스'의 스카너가 탑 갱킹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나르의 순간이동 우위를 바탕으로 드래곤도 빼...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8 20:21

[MSI] SKT T1, '클리드' 하드 캐리로 G2 e스포츠에 3세트 승 [59] 이견 없는 '클리드'표 하드 캐리였다. 3킬로 시작한 '클리드' 김태민은 자신의 존재감을 100% 뿜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렉사이를 선택한 '클리드' 김태민의 발이 일찌감치 풀렸다. 미드 갱킹으로 '캡스' 아지르의 점멸을 빼내는 성과를 올린...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8 19:14

[MSI] G2 e스포츠, '캡스'의 펜타킬과 함께 2세트 승리...1:1 동점 [45] G2 e스포츠가 2세트를 승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앞서간 G2 e스포츠는 단 한차례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SKT T1을 압박해 승리를 가져갔다. 첫 격전지는 봇이었다. G2 e스포츠가 '얀코스' 세주아니의 갱킹으로 선공을 걸었고,... MSI | 신연재, 유희은 기자 (Arra@inven.co.kr) | 2019-05-1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