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팀전] 메이저 양진모-박병혁 "한국이 게임 강국임을 입증할 것" [1] 3월 8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결승전에서 메이저가 언리미티드를 3:1로 제압했다. 메이저는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우승 상금 1억 원을 확보했으며, 4월 6일에 있을 동남아 챔피언십 우승팀과 치르는 스페셜 매치에 출...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안민웅 기자 (Luccy@inven.co.kr) | 2014-03-08 18:36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개인전 우승 김민재 "루카 토니는 필승 카드" [5] 3월 8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은 지난시즌 우승자 원창연과 관록의 김민재가 만나 3:0 스코어로 김민재가 우승하며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에 첫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최강자라는 호칭이 붙어있던 원창연에...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안민웅 기자 (Luccy@inven.co.kr) | 2014-03-08 18:29

[피파3 챔피언십] 메이저 김민재, 개인전 이어 팀전까지 2관왕 달성 (종합) [11] 메이저의 김민재가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2관왕을 달성했다. 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결승전에 출전한 김민재는 원창연을 꺾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팀전에서도 언리미티드를 제압하며 2개의 우승컵을 모두 차지했... 피파3 챔피언십 | 전주한, 석준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7:40

[피파3 챔피언십 팀전] 메이저, '06 루카 토니로 역전 우승 차지 [3] 메이저가 언리미티드를 꺾고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팀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17분, 언리미티드는 우측 지역 공간을 치고 달린 후 크로스를 올렸고, 벤트너로 이를 받아 수비수를 따돌린 후 즐라탄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득점 이후에도...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7:24

[피파3 챔피언십 팀전] 승률 100%! 메이저 양진모, 3세트 에이스 결정전 승리 메이저의 양진모가 언리미티드의 정재영을 상대로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각 팀의 에이스로 출전한 선수는 메이저의 양진모와 언리미티드의 정재영이었다. 지난 준결승전에서 에이스결정전에서만 2승을 거두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양...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6:43

[피파3 챔피언십 팀전] 연장전에 터진 역전골! 메이저, 크로스 플레이로 2세트 승리 메이저가 연장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2세트를 가져갔다. 2vs2 경기로 펼쳐지는 2세트에서는 앞서 개인전 결승전에서 격돌한 언리미티드의 원창연과 메이저의 김민재가 각각 안천복, 양진모와 호흡을 맞춰 출전했다. 양 팀은 전반전 초반부터 서로 역습을 주...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6:23

[피파3 챔피언십 팀전] 발목 잡은 네스타... 언리미티드, 메이저 상대 1세트 승리 언리미티드가 메이저와의 3vs3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메이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상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언리미티드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간을 내주지 않으며 상대에게 슈팅 찬스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선취점은 수비 위주의 경기를...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5:58

[피파3 챔피언십] 메이저, 한국 대표로 동남아 팀과 친선전 가져 한국과 동남아 팀 간의 피파 온라인 3 친선전이 열린다. 넥슨은 8일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팀전 결승전에 앞서 '피파 온라인 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 초청전 소식을 알렸다. '피파 온라인 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베... 피파3 챔피언십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5:50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김민재, 대이변 우승! 원창연 상대로 3:0 완승 거둬 [4] 김민재가 원창연을 꺾고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매치 포인트 상황을 맞은 김민재는 좌측과 중앙 지역에서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며 자신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 나갔다. 반면, 원창연은 부상 당한 '07 호날두를 대신해 투입한...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5:25

[피파3 챔피언십] 결승전 대박! 천 명 관중 넥슨 아레나 가득 메워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한시간도 더 넘은 상황에서도 피파온라인3 최고의 명경기를 두 눈으로 확인하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는데요, 경기가 시작될 즈음엔 무려... 피파3 챔피언십 | 석준규 기자 (lasso@inven.co.kr) | 2014-03-08 15:19

[피파3 챔피언십 개인] 변수는 부상! 김민재, 교체 투입 즐라탄 덕에 2세트 승리 김민재가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즐라탄의 결승골로 2세트에 승리했다. 1세트 패배로 한결 신중해진 모습을 보인 원창연과는 달리 김민재는 레프트 윙인 테베즈가 중앙까지 침투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4분, 역습을 시도하던 김민재는 팀에서...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5:10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김민재, 원창연 약점 노려 1세트 대승 김민재가 원창연을 상대로 3:0으로 1세트에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김민재는 감각적인 패스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특히 원창연의 약점인 경기 초반의 수비력 불안을 노려 과감한 돌파로 여러 번 수비 벽을 허물었다. 전반 초반, 김민재는 중앙 지...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4:56

[피파3 챔피언십] 실전 나선 '그라운드의 지혜'... 신지혜, 김지혜 상대로 자존심 살려 [2] '카라메리' 신지혜 아나운서가 '노안막내' 김지혜 아나운서를 꺾고 자존심을 살렸다. 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는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결승전에 앞서 김지혜와 신지혜 간의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그라운드의 지혜'를 통해 피파 온라인 3 실력을 갈고... 피파3 챔피언십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8 14:35

[피파3 챔피언십] 대망의 결승전! 3월 8일 넥슨 아레나에서 격돌! [5]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쉽 대회가 대망의 마지막 결전만을 남겨 놓고 있다.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개인전 및 팀전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고, SPOTV GAMES와 SPOTV2를 통해 현장 생중계 된다. 지... 피파3 챔피언십 | 정재훈 기자 (Laffa@inven.co.kr) | 2014-03-07 17:04

[피파3 챔피언십] It's 30.2-고건영, 3위 차지하며 유종의 미 거둬 승부의 칼날은 아직 녹슬지 않았다.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는 마지막 결승전을 앞두고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3/4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개인전 천만 원, 팀전 3천만 원 등 적지 않은 상금이 걸린 만큼 이날 경기에 나선 선수들에게는 비장감이 흘... 피파3 챔피언십 | 전주한,허용욱 기자 (esports@inven.co.kr) | 2014-03-06 22:10

[피파3 챔피언십 팀전] "재미있는 경기 하겠다" Its30.2 윤성용-이재균 인터뷰 3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3,4위전이 펼쳐졌다. 비록 결승전으로 가지 못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Its30.2와 갤럭시스타였다. 준 결승전에서 양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치열한 승부가 예...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허용욱 기자 (Noctt@inven.co.kr) | 2014-03-06 22:08

[피파3 챔피언십 팀전] 행운의 여신 깃든 It's 30.2, 완승 거두며 3위 확정 잇츠 30.2가 갤럭시스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3위를 차지했다. 양 팀의 3vs3 경기는 잇츠 30.2의 독무대와도 같았다. 경기 시작한지 채 1분이 지나기도 전에 잇츠 30.2는 물 흐르는 듯한 패스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상대의 백패스 실수를... 피파3 챔피언십 팀전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6 21:35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간절함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고건영 인터뷰 3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3,4위전이 펼쳐졌다. 고건영과 정세현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부터 고건영이 앞서나갔다. 화려한 프리킥으로 선취점을 가져간 고건영은 그대로 승리...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허용욱 기자 (Noctt@inven.co.kr) | 2014-03-06 20:48

[피파3 챔피언십 개인] 프리킥의 대명사 고건영, 난전 끝 3위 차지 고건영이 정세현을 꺾고 피파온라인 3 챔피언십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먼저 골문을 연 쪽은 고건영이었다. 1세트 전반,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어 낸 고건영은 제라드로 직접 슈팅을 시도, 골대 위쪽에 맞은 공이 골키퍼를 맞고 골로 이어지며...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3-06 20:08

[피파3 챔피언십 개인] 정석과 변칙의 대결, 우승컵은 누구에게?! [4] 12월 28일 킥오프하여 높은 수준과 다양한 이슈들을 선보인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이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치고 어느덧 3월 6일(목) 팀전과 개인전 통합 3, 4위전과 3월 8일(토)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무엇보다 유저들의 주목을 많이 받고...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안민웅 기자 (Luccy@inven.co.kr) | 2014-03-05 12:31

[피파3 챔피언십 개인] 원창연-김민재, 팀전 이어 개인전도 나란히 결승 진출 [4] 원창연과 김민재가 3천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펼친다.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인전 4강 경기에서 원창연과 김민재는 각각 고건영과 정세현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5전 3선 승제로 진행된 이날...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2-27 22:27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결승 진출 김민재, "원창연 대처 방법 아직은 없다" 결국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를 차지한 선수는 김민재가 됐다. 2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3 챔피언십 팀전 4강 마지막 경기에서 김민재와 정세현이 만났다. 정세현은 우위를 쉽게 내주지 않는 영리한 플레이로 2,3세트를 승리하면서 세...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김지영 기자 (Levo@inven.co.kr) | 2014-02-27 22:19

[피파3 챔피언십 개인] 장기전 승부, 관건은 정신력! 김민재, 결승 진출 김민재가 원창연이 기다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1세트 전반 15분,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김민재는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번번이 골키퍼와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그러던 중 움직이던 드록바의 발에 닿은 공이 운 좋게 골대 쪽으로 굴러 들어가면서...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2-27 21:52

[피파3 챔피언십 개인] 결승 진출 원창연, "고건영의 프리킥 매우 위협적" 강력한 우승후보 원창연이 고건영과 풀세트 접전끝에 신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2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원창연과 고건영의 4강 경기에서 고건영이 뒷심을 발휘, 원창연과 벼랑 끝 승부까지 몰고가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지만 결국 최후에...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김지영 기자 (Levo@inven.co.kr) | 2014-02-27 20:58

[피파3 챔피언십 개인] 해답은 '10 드록바! 원창연, 고건영 꺾고 결승전 진출 원창연이 고건영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고건영은 초반부터 쏟아지는 원창연의 얼리 크로스를 침착하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역습 기회를 살려 선취점을 올린 고건영은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내며 기분 좋게 후반전을 맞... 피파3 챔피언십 개인 | 전주한 기자 (Parann@inven.co.kr) | 2014-02-27 20:32